[포토] 이지영 ‘빠른 태그가 필요해’

입력 2019-08-20 21: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3루 KT 김민혁 외아플라이 때 3루주자 황재균이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