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한 미모 김희선, 제 시구가 어땠나요?

입력 2019-08-24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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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이 시구를 던진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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