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타 이재원, 내가 바로 해결사~

입력 2019-08-24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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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에서 SK 대타 이재원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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