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경엽 감독, 마지막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입력 2019-10-1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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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SK가 훈련을 가졌다. SK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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