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 ‘안타 싫어’

입력 2019-10-14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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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K 김광현이 4회초 2안타를 허용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소리를 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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