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경엽 감독 ‘밀리면 끝이다’

입력 2019-10-17 1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SK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안은진, 수트도 완벽 소화 (종말의 바보)[DA포토]
    1안은진, 수트도 완벽 소화 (종말의 바보)[DA포토]
  2. 2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3. 3‘3kg 찐’ 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볼륨 몸매 눈길 [DA★]
  4. 4탁재훈, 연예대상 공약 ‘바디 프로필’ 도전→반전 몸매 ‘초토화’ (미우새)
  5. 5김흥국 제작 ‘목련이 필 때면’…박정희 육영수 부부 산골 신혼 민가 공개
  6. 6강소연, 너무 아찔한 튜브톱…볼륨 몸매 '눈길' [DA★]
  7. 7‘애 셋 완모’ 이소라, 가슴 수술 “엄지 척!”
  8. 8파주 호텔 사망 미스터리, 결국 또 도박 빚이었나 (궁금한 이야기)
  9. 9강한나, 비밀 없을 것 같은 사랑스러움…새 프로필 사진 공개
  10. 10‘67kg→48kg’ 정순주 아나, 출산 후 19kg 감량 근황 [DA★]
the hottest_sports
  1. '역전 결승골' 손흥민, 또 MOM '시즌 11번째' 최고 평점도
    1'역전 결승골' 손흥민, 또 MOM '시즌 11번째' 최고 평점도
  2. 2'3할 보여' 이정후, 10G 연속 안타+2G 연속 멀티히트
  3. 3'계속되는 이적설' 김민재, 뮌헨 안 떠나 "스스로 증명"
  4. 4기세 오른 이정후, 166.4km 하드힛 '2G 연속 멀티히트'
  5. 5방신실 황유민 빠진 사이, 윤이나 ‘장타 친화형’ 코스서 복귀 첫 승 꿰찰까
  6. 6'스캇 보라스 매치' SF 스넬vsARI 몽고메리, 승자는?
  7. 7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 58세에 현역 복귀
  8. 8‘웰라운더’ 박현성 “UFC 3연승 간다”…‘핵이빨 실격승’ 리마와 6월2일 격돌
  9. 9세종시유소년야구단,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10. 10박민지 셰브론 챔피언십 출전 철회…25일 KLPGA 챔피언십서 필드 복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