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양의지 ‘오랜만에 한 팀으로’

입력 2019-10-20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9 WBSC 프리미어12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현수와 양의지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