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빵 터진 양 팀 감독

입력 2019-10-2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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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키움 장정석 감독(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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