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5] LA 다저스, 2회 키케 에르난데스 솔로포로 3-0 리드

입력 2019-10-1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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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5차전에서 맥스 먼시의 투런 홈런에 이어 2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3점 차 리드를 잡았다.

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나섰다.

이날 LA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뒤 1회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작 피더슨이 펜스 철망 사이로 공이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 타구는 최초에 홈런으로 보였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2루타가 선언됐다.

이어진 무사 2루 찬스에서 LA 다저스는 맥스 먼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저스틴 터너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간 LA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의 삼진 이후 맷 베이티의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맞았지만 코리 시거가 병살타로 물러나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LA 다저스는 이어진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3점 차로 벌렸다. 키케 에르난데스는 이날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값진 홈런을 때려냈다.

한편, 이날 경기 승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를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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