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형 ‘눈 가려도 넣는다!’

입력 2019-08-25 17: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김선형이 1쿼터 체코 수비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상황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 성공시키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