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벨트 모델 박성현. 사진제공｜드루코리아
이번 행사에는 시그너처 제품인 화이트 드루벨트에 박성현의 사인을 각인해 200개 한정 판매하며 5월 새로 출시된 드루팔찌도 선보인다. 총 100여 종류의 드루벨트가 전시되며 실제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런칭한 드루어패럴 신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라운드 전용 드루장갑과 그린보수기가 포함된 퍼터커버키퍼도 눈여겨 볼만하다. 매년 한정적으로만 수입되는 드루 물뱀가죽 벨트 역시 판매 할인 폭이 크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에서 개최되는 드루 패밀리세일 현장을 방문하면 드루벨트 후원 선수인 박성현 프로 사진의 부채와 미니 브로마이드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는 “드루를 아껴주시는 고객이 점점 늘어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이번 패밀리 세일을 통해 필드 안팎에서 잘 어울리는 드루 신상 벨트뿐 아니라 많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