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한 미소의 벤투 감독!

입력 2019-09-02 13: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2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