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5일 밤 조지아와 평가전… 밀집수비 깰까

입력 2019-09-05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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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지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신욱의 출전과 이강인의 A매치 데뷔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5일 밤 10시 30분 터키 이스탄불에서 피파랭킹 94위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조지아와의 평가전은 오는 10일 열리는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대비한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최전방 배치와 이강인의 A매치 데뷔 여부, 김신욱의 출전 여부 등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들이 이끄는 공격진이 조지아가 펼칠 것으로 보이는 밀집수비 전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깨뜨릴 수 있는지 여부도 관심거리다.

이는 아시아 2차 예선 상대인 투르크메니스탄 역시 한국을 상대로 밀집수비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공격진의 골 사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8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이 열리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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