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18일 도쿄 올림픽 예선 조 추첨 ‘중국과 2번 포트 배정’

입력 2019-10-08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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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예선 2번 포트에 배정돼 예선 조 추첨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 하우스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식을 연다.

지난달 27일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의해 중국과 2번 포트에 배정됐다. 1번 포트에는 호주, 북한이 배정됐고 3번 포트는 베트남, 태국, 4번 포트는 대만, 미얀마다.

최종예선은 8개 팀이 4팀씩 2개 조로 나뉘며 같은 포트에 속한 팀과는 한 조에서 만나지 않는다. 2개조는 내년 2월 3~9일까지 한국과 중국에서 조별리그를 펼쳐 각 조 1, 2위가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는 A조 1위와 B조 2위, B조 1위와 A조 2위가 내년 3월 6일과 11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상위 2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한편,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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