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부상’ 리버풀, 앤디 로너건과 단기 계약

입력 2019-08-13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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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의 부상으로 인해 앤디 로너건과 단기 계약을 맺어 백업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앞서 리버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노리치시티 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뒀지만 주전 골키퍼 알리송이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13일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의 부상 상태가 좋지 않다. 몇 주 동안 팀을 이탈할 것이 확실하며, 언제 돌아올지 예측할 수 없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리버풀은 앤디 로너건과 단기 계약을 맺고 백업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 주전으로는 아드리안이 나선다. 로너건은 오는 15일 첼시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부터 벤치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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