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맨유, AZ 알크마르 원정서 0-0 무승부 ‘유효슈팅 無’

입력 2019-10-04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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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AZ 알크마르 원정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연이어 졸전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알크마르와 0-0으로 비겼다.

앞서 1차전서 아스타나에 1-0으로 겨우 승리를 거뒀던 맨유는 1승 1무로 파르티잔에 다득점에서 뒤진 조 2위에 자리했다.

이날 맨유는 주전 선수를 대거 제외하면서 로테이션을 운영했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맨유는 후반 18분 마커스 래시포드 투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결국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첼시에 4골을 퍼부은 이후로 단 한 번도 2골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없을 정도로 공격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맨유는 오는 7일 리그 19위에 쳐져 있는 뉴캐슬과 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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