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재영아 내가 받을께’

입력 2019-08-22 17: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김연경이 이재영에 앞서 리비브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