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선아, 힘찬 스파이크~

입력 2019-09-28 21: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전라남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19 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대전 KGC인삼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채선아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순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