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강동원 태초부터 좋아해” 브로마이드라도 ‘와락’

입력 2012-05-27 2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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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강동원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효린은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걸그룹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섹션TV 제작진은 효린이 있는 대기실을 찾아가 강동원 실물사이즈의 브로마이드를 전달했고 효린은 그 브로마이드를 좋은 듯 껴안았다.

효린은 강동원을 좋아하는 다른 걸그룹 멤버들에게 “언제부터 강동원 오빠를 좋아하셨느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태초부터 좋아했다”며 강동원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사진출처ㅣ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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