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비비드한 섹시 화보 공개 ‘풍만한 볼륨 몸매’

입력 2012-11-24 10:42: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유림이 소속사를 공개한 비비드한 섹시화보컷을 공개했다.

총 3가지의 컨셉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첫번째 컨셉으로 청순한 페이스와 함께 핫바디를 강조했다.

이번이 공개된 화보는 모델 임유림의 깜찍하면서 발랄한 모습과 함께 극강의 섹시한 바디라인과 허리라인이 포인트로 비비드한 비키니와 함께 청소재의 핫팬츠가 인상적이다.

촬영의 진행한 포토그래퍼의 설명의 따르면 "귀여우면서 청순한 페이스와는 달리 극강의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예술이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적극적이여서 매우 좋은 모델로 성장할수 있겠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그녕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화보를 통해 임유림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 됐음 하고, 많은 끼를 가지고 있는 친구인만큼 더욱 노력해 많은 좋은 모습을 보여 줄수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유림은 각종 광고및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