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유연성 대결 승리 “기계 체조 했다”

입력 2013-01-14 0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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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유연성 대결 승리 “기계 체조 했다”

배우 박신양이 ‘런닝맨’에 출연해 다리찢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박신양은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헬스 노래방 미션 때 번외 경기로 유연성 대결을 펼쳤다.

박신양은 “다리찢기가 되는 팀에게 만원씩 주자”며 다리찢기 대결을 제안했다. 엄지원은 “하지마. 기계체조 하셨단 말이야”라며 박신양의 특출난 유연성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박신양으 제안대로 유연성 대결이 펼쳐졌고 파란팀에서는 대표로 송지효가 나왔다. 송지효는 남자 팀원들이 다리를 당기자 소리를 질렀다. 이어 빨강팀 대표 엄지원은 손을 덜덜 떨면서 다리를 쭉 찢었고 꽤 좋은 결과가 나왔다.

마지막 박신양 차례가 되자 같은 팀 박신양은 다리를 쭉 찢었고 바닥에 닿을 정도였다. 박신양 덕분에 초록팀은 2만원을 획득했다.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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