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과거사진 “놀라운 볼륨…개그계 최강 베이글녀 등극”

입력 2013-08-04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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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과거 사진

‘맹승지 과거사진’

‘맹승지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편에서는 개그우먼 맹승지가 가짜 리포터로 등장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맹승지는 2PM 준케이를 상대로 몰래 카메라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준케이를 ‘케이준’, ‘준게이’로 부른데 이어, “오빠 나 모르냐. 클럽에서 만났는데 기억 안나냐. 전화하겠다”고 말해 준케이를 멘붕시켰다.

방송 직후 맹승지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맹승지의 과거 사진을 잇따라 올리며 그녀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호피무늬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아찔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과거사진…매력 있네”, “ 맹승지 과거사진 대박”, “맹승지 과거 사진도 사랑해요”, “맹승지 미녀 개그우먼 인증”, “맹승지 비키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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