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은은한 미소 ‘은근 닮았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이 화제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직후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본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에서 이민정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이제 보니 은근 잘 어울린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닮아 보이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영화 스틸컷 같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훈훈하네”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부럽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이병헌의 집에서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