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정사논란’ 이유린, 적나라한 사진 공개 ‘란제리·비키니는 기본’

입력 2013-10-21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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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이유린. 사진출처 | 이유린 블로그

연극배우 이유린, 연이은 선정성 논란

과거 자살시도를 고백한 연극배우 이유린의 블로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린은 평소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인연극 배우라고 하지만 사진들이 상당히 적나라하다.

심지어 이유린은 그룹 블락비 재효의 팬임을 밝히며 ‘원나잇’을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이유린은 지난해 1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공연 중 실제 정사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유린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이유린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유린 홍보 아닌가”, “이유린 믿기 힘든 논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린의 컴백작품 ‘비뇨기과 미쓰리’는 내달 4일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선 공개 될 예정이며 5일부터 정식 공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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