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파도에 비키니가 훌러덩 ‘노출 사고’

입력 2013-11-29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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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작가 제니퍼 니콜 리가 또 비키니 끈이 풀리는 사고를 당했다.

4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에서 손바닥만 한 작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강타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일광욕을 하며 독서를 즐겼다. 곧 바다에 들어간 그는 파도에 비키니 상의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평소 아찔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즐겨 있는 제이퍼 니콜 리의 노출 사고는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그는 노출을 그다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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