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휴가지 비키니 자태 뒤늦게 화제…어마어마한 볼륨감

입력 2015-09-14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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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미나가 놀라운 볼륨감을 드러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비키니 수영복과 탱크톱 차림으로 어마어마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미나는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미모와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월드컵녀'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미나는 최근 17세 연하인 류필립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군에 입대한 류필립을 기다리겠다"고 말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사진=미나 비키니 인증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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