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아닌 모델 야노 시호, 이렇게 고혹적인 아름다움이라니

입력 2015-11-27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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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는 지난 3월 국내 론칭과 동시에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 고혹적인 란제리 화보를 연일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샹티’측은 연말을 맞아 야노 시호의 또 다른 화보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샹티의 국내 1차 콜렉션인 ‘시덕션(Seduction)’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고혹적인 야노시호의 화보와 함께 론칭한 ‘어텀 나이츠(Autumn Nights)’는 단숨에 여성 고객층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샹티(CHA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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