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회기동 컵밥집 “프랜차이즈 아냐…부부 운영 개인 매장”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01-0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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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회기동 컵밥집 “프랜차이즈 아냐…부부 운영 개인 매장” [공식입장 전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청파동에 이어 경희대 회기동에서 사전 촬영 중인 가운데 프랜차이즈 의혹을 받고 있는 컵밥집이 의혹을 부인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솔루션 식당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회기동 컵밥집은 9일 공식 블로그에 “컵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프랜차이즈 관련해서 이야기들이 많으셔서 관련한 저희 입장을 사실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라며 “첫번째, 호평점은 저희 부부가 운영했던 매장입니다. 호평동에서 먼저 오픈을 했고 장사가 안돼서 경희대학교로 매장을 옮겼고 현재는 경희대점만 운영 중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컵밥집은 “두번째, 토평점은 아는 지인이 오픈 했다가 3개월 만에 장사를 접었습니다. 세번째, 현재 운영중인 컵밥집은 경희대에만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지점을 두 개까지 늘렸던 것은 맞으나 프랜차이즈화는 아니며 현재 경희대에서만 운영 중이라는 것.

컵밥집은 “마지막으로 저희는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 매장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골목식당’ 경희대 회기동 컵밥집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컵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프랜차이즈 관련해서 이야기들이 많으셔서 관련한 저희 입장을 사실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호평점은 저희 부부가 운영했던 매장입니다. 호평동에서 먼저 오픈을 했고 장사가 안돼서 경희대학교로 매장을 옮겼고 현재는 경희대점만 운영중에 있습니다.

두번째, 토평점은 아는 지인이 오픈 했다가 3개월만에 장사를 접었습니다.

세번째, 현재 운영중인 컵밥집은 경희대에만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 매장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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