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혜진♥전현무 미세먼지 속 데이트→결별설 박살 “애정전선 이상無”

입력 2019-01-14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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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전현무 미세먼지 속 데이트→결별설 박살 “애정전선 이상無”

한혜진·전현무 커플이 쓸데없는 결별설에 보란 듯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놓고 공개 데이트는 아니었지만, 매체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14일 머니투데이는 한 매체는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혜진와 전현무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매체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포장해 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이날 마스크 착용도 없이 데이트하는 모습이다.

또 이날은 월요일로,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가 있는 날. 한 방송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 녹화 당일에는 종종 함께 동행한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연인 사이를 밝힌 전현무와 한혜진은 그해 연말 뜻하지 않게 결별설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추측 때문이다. 또 매체를 통해 결별 보도가 이어지면서 소문은 더욱 확산됐다. 하지만 양측은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역시 동아닷컴에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전현무와 한혜진 연말 시상식과 라디오 문자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 스페셜 DJ로 나선 한혜진을 위해 꽃바구니를 선물하는가 하면, 라디오 실시간 문자를 전송을 통해 애정을 과시한 것.

전현무는 한혜진이 스페셜 DJ로 나선 첫날 “많이 떨고 있을 테니 응원 문자 보내 달라”는 메시지로 주목받았다. 새해 첫날인 1일 방송에서도 “감기 때문에 목소리 안 나올 텐데 힘내요. 달디(한혜진)”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한혜진은 “전현무 씨가 문자를 보냈는데, 오늘 스케줄이 없어서 보냈나 보다”라며 “제발 유난 떨지 말라. 친정집 가셨는데 리허설에 집중하라”고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런데도 전현무의 문자는 끝이 없었다. 전현무는 이후에도 “사연도 공개됐는데, 저 커피 교환권 안주나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한혜진의 짜증을 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혜진도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전현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할 당시 수상 소감을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당시 한혜진은 “제작진과 출연진, 시청자들에게 가장 감사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힘쓰는 카메라 감독님도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언제나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내 옆에서 항상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연인 전현무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한혜진의 수상소감에 전현무는 내심 기쁜 듯, 옅은 미소를 보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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