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백지영 루머 해명 “한 번도 후배들 집합 시킨 적 없어”

입력 2019-10-17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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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백지영 루머 해명 “한 번도 후배들 집합 시킨 적 없어”

백지영-별-심은진이 여러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90년대와 0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백지영, 별, 심은진과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한다.

그중 백지영, 별, 심은진은 90년대와 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스타들이다. 이들이 어떤 이야기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들게 할지, 오랜 시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세 사람이 얼마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쏟아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백지영과 심은진을 떠올리면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를 만큼 각종 루머가 많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지영과 심은진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먼저 백지영이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영은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니까 주변에서 저에게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집합을 많이 한다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 한 번도 누군가를 집합시킨 적 없다. 김창렬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백지영이 김창렬 때문에 ‘센 언니’ 이미지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 ‘누군가를 때렸다’는 각종 소문을 몰고 다녔던 심은진은 “다른 사람은 물론, 같은 그룹 멤버들에게도 손찌검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윤은혜와 간미연이 나보다 더 힘이 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여기에 심은진이 윤은혜와 간미연이 자신보다 더 강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이를 듣던 별도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고 한다. 별이 “남편 하하가 신인시절 저를 떠올리며 재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한 것. 과연 별이 이러한 오해를 산 이유는 무엇일지, ‘센 언니’ 백지영과 심은진이 밝힌 루머에 대한 전말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KBS 2TV ‘해피투게더4’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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