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이상민 첫 키스 추억 “담배 연기가 입 속으로”

입력 2020-03-03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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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이상민 첫 키스 추억 “담배 연기가 입 속으로”

이상민치 충격적인 첫 키스 당시를 회상했다.

2일 밤 방송된 채널 A ‘아이콘택트’에서는 이상민, 강호동, 하하가 이연복-전유성의 눈맞춤에 공감했다.

이날 이상민은 ‘여행은 설렘’이라는 전유성의 이야기를 듣고는 “내게도 잊지못할 설렘이 있다. 바로 첫키스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우리 엄마가 하숙집을 할 때였다. 그래서 낮에는 우리 집에 아무도 없는데 마침 그 때 동네에서 좋아하던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고 말해 하하, 강호동을 설레게 했다.

이후 이상민은 “그 때 음악도 틀어놓고 햇빛, 거기에 비친 먼지까지도 완벽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담배를 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 기억이니 절대 미화하고 싶진 않다. 그런데 그 친구가 담배를 피우다가 눈을 감아보라더라. 너무 떨린 채로 눈을 감았더니 입술이 닿더라. 그리고 그 친구의 연기가 입 속으로 들어왔다”고 말해 장내를 초토화 시켰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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