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홍상수♥김민희 조명, 역사적기록에도 눈엣가시 애정행각

입력 2020-03-0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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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홍상수♥김민희 조명, 역사적기록에도 눈엣가시 애정행각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조명했다. 홍상수 감독은 영화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역사적인 기록보다는 연인인 김민희와의 애정행각이 더 시선을 모았다. 수상 당시 홍상수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자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홍상수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함께 작업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영화제 관계자와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괜찮으시다면 우리 여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망친 여자’의 여주인공은 역시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국내에서는 두문불출하지만, 해외에서는 당당한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6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지만 지난해 6월 기각됐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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