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이, 이번엔 더 과감! ‘상·하의 실종’ 화보

입력 2011-11-17 0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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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윤채이가 과감한 콘셉트의 맥심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잡지 ‘맥심’ 12월호 화보 촬영은 ‘상의 실종, 하의실종’이라는 대담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촬영에서 윤채이는 대담하고 아찔한 포즈들을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촬영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

윤채이는 지난 10일 영화 ‘완벽한 파트너’ 시사회에서 가슴 선이 노출된 섹시한 의상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으면서 펼치는 화끈한 연애를 그린 영화다. 11월17일 개봉.

사진 | 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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