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0일 휴가를 받은 JYJ 김재중이 팬들에게 깜찍 선물을 남겼다.
10일 JYJ 공식페이스북에는 “팬들에게 보내는 김재중의 깜짝 윙크 선물. 건강히 첫 휴가를 보내고 무사 복귀했다는 반가운 소식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짧은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3월 31일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에 돌입했으며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YJ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