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정원,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

입력 2015-11-03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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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정원. 동아닷컴DB

연기자 최정원이 12월 방송 예정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을 통해 2년 만에 연기활동에 나선다.

지상파 방송사를 통한 드라마 복귀는 2011년 KBS 2TV ‘브레인’ 이후 4년 만이다.

‘마녀의 성’은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돼 주는 이야기로, 최정원은 어떤 시련 앞에서도 강한 긍정의 마인드를 발휘하는 며느리 오단별을 연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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