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4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는 반 고흐를 비롯해 클로르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388점을 디지털 아트로 만나는 미디어 전시이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공식 협찬사로서 전시회를 후원함과 동시에 호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함께 실시한다. 호텔 우수 고객 회원 500명에게 전시회 초대권 2매를 증정하고 유료 멤버십인 ‘앰배서더 플러스클럽’ 신규 가입 및 가입 추천 회원에게 전시회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
또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인사동 등 그룹 산하 호텔에서 전시회 초대권과 객실 숙박을 묶은 패키지를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