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에콰도르 지진 피해 5만달러 기부

입력 2016-04-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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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동아닷컴DB

배우 이영애가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들을 위해 5만 달러(약 5740만원)를 기부했다.

이영애는 25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주민들의 구호 물품을 구입하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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