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 동아닷컴DB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측은 경찰에 2∼4번째 피소 내용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해당 고소인들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기 위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다.
경찰은 공개 여부를 결정한 후 소속사 측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A씨와 남자친구 B씨, 사촌오빠로 알려진 C씨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