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지각여왕' 제시카, 그녀에게 가벼운 780초

입력 2016-07-09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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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촬영중

제시카, 촬영 삼매경

제시카 “이제 준비됐어요”

입장하는 제시카

제시카 여유로운 인사

퇴장하는 제시카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두타면세점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팬사인회에 지각했다.

이날, 제시카는 예정 시간보다 13분 늦게 행사장에 나타났다. 지각에도 제시카가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을 촬영하며 다소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청담동에서 열린 한 행사에 30분 늦게 도착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각 태도 논란이 된바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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