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UM 펫드라이룸. 사진제공｜이주코리아
찬바람이 불면서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주코리아가 선보인 ‘VUUM 펫드라이룸’이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VUUM 펫드라이룸’은 목욕 후 드라이 과정과 건조해질 수 있는 반려견들의 피부, 털관리에 도움을 준다. 드라이 기능은 물론 근적외선, 음이온, 펫전용 음악감상, 산소·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케어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패브릭켄넬과 멀티 기능의 드라이어를 결합한 포터블 펫드라이룸을 선보이며 펫드라이룸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주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한 달 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달 일산과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펫전시회에서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김현진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