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 “아직 갈 길 멀지만… 기쁘고 감사”

입력 2017-01-20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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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 “아직 갈 길 멀지만… 기쁘고 감사”

‘역사교과용 도서 다양성 보장에 대한 특별법’국정교과서 금지법)이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20일) 환연 논평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법안 통과의 첫 단추가 채워진 데 대해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교재로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국정 교과서 금지법의 통과”라며 “교문위 의결에 담긴 촛불 민심은 2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표결에도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은 야권의 ‘일방적’ 처리라고 반발하며 자리를 떠났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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