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NCT DREAM, 2월 컴백”…레드벨벳 이어 출격 [공식입장]

입력 2017-01-2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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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이 2월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동아닷컴에 "NCT DREAM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로써 NCT DREAM는 2월1일 컴백하는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레드벨벳에 뒤를 이어 활동할 예정이다.

NCT DREAM은 천러, 런쥔, 재민, 지성, 제노, 마크, 해찬으로 구성된 팀이다. 평균연령 16.6세로 지난해 8월 데뷔곡 ‘츄잉검(Chewing Gum)’으로 활동했다. 그 중 멤버 마크, 해찬은 NCT127 멤버로도 현재‘무한적아’ 활동에 한창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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