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빵꾸똥꾸’ 진지희, 어느새 대학생

입력 2018-01-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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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아역 출신 진지희가 성숙미를 드러낸다. 앳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른스러워졌다.

초등학생 시절 출연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 이미지가 워낙 강해 그의 변신이 낯설지만 신선하다.

길렀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단발 스타일은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8학번 새내기 대학생의 풋풋한 매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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