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김혜은 박일도 빙의 의심

입력 2018-10-04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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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가 김혜은이 박일도에게 빙의됐다고 의심했다.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 3일 방송에서는 박홍주(김혜은 분)을 의심하는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길영은 자신의 수사를 막는 상관에게 "송현주 살인 사건이 엄마가 마지막으로 수사하던 사건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엄마는 박홍주를 의심했다"고 맞받아쳤다.

이후 최윤은 이상 행동을 보인 사람들이 모두 박홍주와 연관이 있음을 알고 이를 윤화평에게 알렸다. 이후 윤화평은 강길영과 만났고 둘은 박홍주의 이름이 나오자 놀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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