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아터튼, 핑크빛 원피스로 ‘청순+단아’ [포토화보]

입력 2018-12-03 10: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할리우드 배우 젬마 아터튼의 청순한 롱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런던 Old Billingsgate에서 영국 독립 영화상을 참석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젬마 아터튼은 이날 핑크색 롱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 단아한 이미지를 부각을 시켜, 걸어 다니는 인형을 연상케 했다.

한편, 1986년생 젬마 아터튼은 2007년 영화 ‘세인트 트리니안스’를 통해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