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라톤의 봄이 온다! 서울국제마라톤 참여열기 후끈

입력 2019-01-1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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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마라톤대회’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동아일보DB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마라톤대회인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가 3월 17일 서울 일원(광화문광장~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지구촌 6대 마라톤으로 손꼽히는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마라톤대회를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새로운 용품 협찬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깊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다. 2010년을 기점으로 10년 연속 골드라벨 자격을 유지해왔고, 평균 참가인원이 무려 3만8000여명에 달한다. 역대 최고기록은 윌슨 로야나예 에루페(한국명 오주한)가 2016년 대회에서 세운 2시간5분13초로, 이는 국내대회 최고기록이기도 하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참여 열기도 대단하다.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14일 현재 신청자가 2만 명을 훌쩍 돌파했다. 마라톤 애호가들의 쾌적한 레이스를 보장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원제한이 불가피하다. 풀코스 2만 명, 10㎞ 코스 1만5000명, 2인 또는 4인 릴레이 3000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하고 있다.

대회 참가권과 기념품, 뉴발란스 러닝화를 약 50% 할인가에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12만원) 또한 마감이 임박했다. 러닝화는 모두 세 가지 종류로 프레시폼 1080은 최상의 쿠셔닝화로 체격이 큰 러너, 아치가 높은 러너, 편안한 착용감을 선호하는 러너들을 위한 모델이다. 프레시폼 봉고는 안정이 강조된 쿠셔닝화로 안정화는 무겁고 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스피드와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닉 v2는 스피드 경량화로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경량 미드 솔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선착순 4000명으로 한정된 스페셜 패키지 상품은 다음달 중으로 자택 발송된다.

물론 다른 기념품도 풍성하다. 풀코스 신청자는 뉴발란스의 마라톤 전문 싱글렛이 지급될 예정이고 10㎞ 및 릴레이 참가자들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짐백(Gym-Bag)을 받는다. 또한 풀코스와 릴레이에서 개인 또는 팀 합산 기록이 5시간 이내를 찍으면 특별 제작된 완주기념 티셔츠를 받는다. 기념 티셔츠 앞면은 대회 코스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과 남산타워, 한강, 잠실대교, 잠실종합운동장을 직선과 곡선만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문양이 새겨지며 뒷면에는 마라톤 시즌넘버인 ‘01’을 적었다. 뉴발란스는 공주백제마라톤을 ‘02’로, 경주국제마라톤을 ‘03’으로 매겼다. 완주 티셔츠의 경우, 서울국제마라톤 로고인 월계관 심벌과 피니셔 문구를 크게 새긴 빅 로고 전략으로 완주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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