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렌즈’ 유연석 “양세종·최지우·조재윤, 너무 환상적인 멤버”

입력 2019-03-08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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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커피 프렌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마지막 영업까지 마친 후 멤버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먼저 손호준은 “너무 수고하셨다”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나를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보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손호준과 ‘커피프렌즈’ 시작했을 때 이렇게 환상적인 멤버들과 함께 할 줄 몰랐다”라며 “처음에는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이제 알아서 다들 하고 내가 손이 부족할 때 다들 도와줘서 정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나도 진짜 허리를 끊어질 것 같았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최지우는 눈물을 흘리며 “울려고 한 게 아니라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원래 잘 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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