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신혼 질문에 부끄 “잘 지낸다”

입력 2019-04-09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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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신혼 질문에 부끄 “잘 지낸다”

‘불타는 청춘’ 강수지와 김광규가 만담을 펼쳤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 콘서트 무대를 앞둔 멤버들의 대기실 토크가 그려졌다.

강수지는 록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콘셉트로 잡은 김광규에게 “이따가 진짜 러닝셔츠 입을 거냐. 저번에 보니까 배가 나왔더라”고 걱정했다. 김광규는 “그래서 급 다이어트를 했다. 아침도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공복이라는 말에 권민중은 “지금이라도 빨리 먹어라. 금잔디 씨가 떡 해왔다. 떡 먹어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김광규의 오십견을 걱정하기도 했다.

김광규는 “신혼은 어떻느냐. 재밌느냐”고 질문했다. 강수지는 쑥스러워하면서 “아 왜요?”라고 반문했다. 강수지는 “잘 지낸다”면서 “내가 여기서 ‘너무 재밌다’고 할 수 있느냐. 김광규 씨 앞에서”라고 고백했다. 김광규가 “우리 사이에 못 할 말이 뭐 있느냐”고 하자 강수지는 “광규 씨 결혼해야 하는데~”라고 쑥스러워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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