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힘찬병원, 치료 후기 공모 이벤트도 개최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어깨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관리방법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5월 10일을 ‘오십견의 날’로 정하고, 31일까지 ‘빈칸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깨질환은 대부분 노화에 의한 것으로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발병하고, 증상이 비슷해 모호한 경우가 많다. 아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무작정 증상을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5월 10일은 OOO의 날’ 빈칸 맞추기 이벤트는 힘찬병원 홈페이지 이벤트 팝업이나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영화 예매권, 도너츠 교환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3일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나의 힘찬 어깨 이야기 후기’ 공모 이벤트도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목동힘찬병원과 함께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충돌증후군 등 어깨질환을 극복한 솔직한 치료 경험을 A4 한 페이지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해 우편(서울시 양천구 신목로 120 목동힘찬병원 총무기획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