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드라마 ‘호텔 앨리스’로 복귀하나…“검토 중인 단계” [공식입장]

입력 2019-05-09 14: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원, 드라마 ‘호텔 앨리스’로 복귀하나…“검토 중인 단계” [공식입장]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이 복귀작을 고르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원이 내년초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호텔 앨리스’(가제) 주인공으로 결정됐다”며 “극 중 형사 박진겸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주원이 ‘호텔 앨리스’를 검토 중인 단계”라며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호텔 앨리스’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주원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 앨리스’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를 연출한 백수찬 PD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성공적인 드라마 데뷔를 이뤄냈다.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와 영화 ‘패션왕’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용팔이’로 2015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제대한 그는 작품 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